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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차 콜로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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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30회 작성일 20-06-01 17:09

본문

10차 콜로키움

2020년 5월 29일 (금)

발제

 황진태 (서울대 아시아도시사회센터 선임연구원)

주제

 북한도시연구에서 SNS이미지의 활용가능성

일시

 2020년 5월 29일 (금)

장소

 동국대학교 사회과학관 M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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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차 콜로키움에서 서울대 아시아도시사회센터의 황진태 선임연구원은 북한도시연구의 새로운 방법론으로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활용가능성을 탐색했다. 앞선 북한연구자들의 방법론적 고민에 대한 적극적인 공감을 토대로 기존 방법론을 보완할 새로운 방법으로 SNS(특히, 이미지 공유 중심의 매체적 특성을 갖는 인스타그램)을 주목하였다. 인스타그램에는 현재 북한의 도시공간을 담는 다양한 시각자료들이 풍부하게 존재하며, 앞으로 자료의 양이 폭발적인 증가가 전망된다는 점에서 북한학계가 SNS의 활용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을 제언했다.


연구방법으로서 인스타그램은 '평양'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관련 알고리즘에 따라 자료의 확대 취득이 가능하며, 도시공간의 변화와 변화하지 않은 것에 대한 재확인과 검증, 그리고 도시공간에 대한 '징후적 읽기'를 통해 사유와 해석의 층위를 쌓아나가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또한 지리학에서 사용하는 양적 방법론을 활용하여 지오태깅(Geo-Tagging)과 히트맵(Heat Map)을 구성할 수도 있다. 다만 질적 연구를 위해서는 이미지를 해석할 다양한 학문적 배경의 연구자들로 구성된 두터운 해석집단이 필요하며 남한중심주의 해석을 경계한다면 인스타그램의 이미지는 '보다 날 것'의 차별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란 토의를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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